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부작을 훌륭히 마무리하는 명작이라고 호평이 자자한 가오갤3
특히 후반 클라이맥스에서 주인공 스타로드는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맨몸으로 우주 공간으로 뛰쳐나가는 장렬한 희생 정신을 보여주는데!! ㅠㅠ 너무 감동임 ㅠ
???: 아니 마스크 장비 어디갔어? 쟤는 왜 갑자기 우주에서 얼어죽어나가는거임??
이렇게 감동이고 나발이고 당연히 마스크 장비 전개하겠지 생각하다가 저러니 오히려 대부분은 당황만 함
당연히 개봉 당시 하도 팬들의 의문과 비판이 제기되자 제임스 건 감독은 인터뷰에서 '아 그거 로켓 빨리 구하러 가야 돼서 깜빡 놔두고 온거임 ㅎ' 라고 해명함. 참고로 영화 작중 대사든 화면이든 깜빡 했다는 복선이나 언급 자체가 없음 ㅋㅋㅋ
애초에 전편들 묘사만 보면 스타로드 마스크 장비는 옷이나 몸에 사실상 일체화된 장비로 묘사되던데 놔두긴 개뿔이 ㅋㅋ
의외로 가오갤3 중 작위적이라고 평이 많이 안좋은 부분.
건 감독이 그냥 자기가 보고 싶고 만들고 싶은 장면을 구현하려고 억지로 기존 설정 무시한 케이스랄까






우주는 저렇게 빨리 얼지 않음 대류가 없고 오직 복사만으로 식어야 해서 의외로 천천히 얼게됨 ㅋㅋ
근데 난 막 엄청 거슬리고 그러진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