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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게 엄마?
연 안끊으면 평생 무시받으며 살겠네
저 정도면 의절해도 패륜 아니다
연대갔으면 빵긋했을텐데
엄마가 학력으로 남들한테 당한게 많았나
뭔가 이런 무시와 멸시를 끊임없이 당하다가 고대로, 배운대로 발산하는게 아닌가 싶은 느낌
고대갈정도면 그래도 엘리트라 가족하고 연끊는게 더 이득임
내 동생 남편은 공부 못한다고 가족이 인간취급도 안해줘서 20대 때부터 연끊고 산다. 결혼식에도 부모 안 부름
저런 행위는 어떤 합목적성을 띄고 이루어진 것일까?
대오각성해서 재수하길 바라는걸까
어짜피 생활수준타령하는거보면 약사며느리만 들여도 나쁠거 없는 집안일탠데
나는 우리 부모님보다 학력이 높아서 다행인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