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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신기하네 다음에 한번비교해봐야겠다
달라.
뼈쪼개는소리랑 덩어리고기자를떄 소리는 저거랑달라
???: "이 영화는 스턴트, CG, 특수효과를 전혀 쓰지 않은 것이 자랑입니다."
단단한 뼈가 있어서 저 소리는 안날 것 같아
그냥 상상 속 끔찍한 소리라서 쓰지 않을까
굵은 나뭇가지를 으스러뜨리는 소리가 날 줄 알았는데, 그거랑 많이 다르려나.
전에 돼지 목잘리는거 보니까 비슷한거같기도.
저 소리 뿐 아니라 보통 영화나 영상에서 우리가 신경도 안 쓰고 듣는 여러 소리들(풀 밟는 소리, 칼 휘두르는 소리, 물 소리, 바람 소리 등등) 전부 소품 같은 거로 들었을 때 그럴듯한 소리 넣는 거. 저런 잘리는 소리나 때리고 맞는 소리는 진짜 소리보다는 잘 들리면서 그럴싸한 소리인 게 중요하지.
팔다리는 모르겠네.
두개골이나 가슴 쪽은 전혀 소리가 다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