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자 정신 종범. 스포츠를 전쟁으로 생각하고 상대방 선수 조지는것도 서슴지 않음(황재균 빈볼장면)
시즌초반 윤규진 혹사
권혁,박정진 혹사
팀을 성장시키지 못함
개인적으로 김성근에게 가장 실망한 부분이다. 시즌 초반만 해도 김성근이 뛰어난 조련능력을 보여줘서 한화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길 원하는 팬들이
많았다. 타팀팬들도 많은 관심을 가질 정도였지.. 그런데 배영수,송은범은 실력이 그대로이고 그외 딱히 성장시킨 선수도 없고 주전불펜 혹사 시켜서
야신이라는 별명이 거품이란게 드러냄.
최진행 약물
한화가 욕먹는 가장 큰 이유 같다.
KBO의 솜방망이 처벌이 원인도 있겠지만
약빨이 2년은 가는 스타노조롤을 복용하고 30경기 중단은 납득하기 힘듬.
더군다나 최진행 복귀때 칰팬들이 부상복귀한거 마냥 최진행을 환영해서 타팀 팬들 눈살을 찌푸리게 만듬
이때 확실하게 공공의적이 되었고 칰의 성적 또한 급락. 현재 8위
김성근식 내로남불
야구에 대한 열정과 SK시절 성적으로 야신이라 불리며 많은 야구팬들의 존경을 받던 김성근이 모순적이고 이기기 위해 무슨짓이든 하는
인간이란게 다시 입증됨
CCTV 로 상대방 작전 훔쳐보기.
왜 김성근이 욕먹는가를 다시 한번 입증한 사건
1. 비매너
2. 김성근의 주전 불펜 혹사, 팀을 성장시키지 못함
3. 최진행 약물
4. 김성근식 내로남불
5. CCTV 부정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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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 저거 뭐냐 이해안간다
저거 대놓고 훔쳐봐도됨?
네 이노오오오오오오옴!!!!! 세이콘!!!!
근데 막짤은 뭐냐
하나 빠진게 최진행 약물검출을 구단측에 통보했는데 조치없이 출전시키다가 kbo에서 공식 발표하니깐 그제서야 출전정지에 벌금징계만 내린것도 문제였음.
가네바야시는 김성근 감독의 라이벌이며 동일인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