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 mma 5년차 취미로 하는 아직은 꼬추 서는 아재다.
탱자탱자 놀면서 취미로 하다보니 아직 블루 2그랄 밖에 안되지만 그래도 비리비리한 좌빨 두명 정도는 어찌 안해보겠나 이기야
라고 하고 싶지만 현실에서는 아무짓도 못하는 병신 쫄보 장애 일게이다.
지방이지만 마침 추석을 서울에서 지내게 되어 이번 토요일 꼭 갈 생각이다.
가도 별 도움 안되게 주둥이 꾹 닫고 도시락이나 처묵처묵하고 올 생각이지만 항상 행동하는 일게이들을 응원한다.
사업하다 보니 맨날 야식처먹고 술처먹고 해서 몸은 좆돼지지만 그래도 경호게이 격투게이 사진 보고 용기얻어서 나도 한번 올려보자 싶어 글싸지른다. ㅋㅋ
181 / 85 다.
이정도면 먼저 시비걸진 않겠지.
쫄보 병신이라 욕하면 울지도 모른다. ㅠㅠ 병신 일게이를 살.
단식은 자살기도 방치하면 자살방조. 생명을 살리는 행동이다 이기야.
욕하면 울지도모른다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요미잼
다 좋은데 괜히 휘말려서 무력은 쓰지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