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굴암에 있는 흔히 금강역사라고 알고있는 조각이 사실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헤라클레스 임
.이건 짤에 나오는 것처럼 불교계에서도 인정한 정설이고
왜 서양 유럽 신 헤라클레스가 그것도 동양에 신라라는 나라
무덤 석굴암에 있는지는 더 더 과거로 내려가면 이유가 나옴
2500천년전 간다라에서는 인류 역사 최초로 그리스 미술과 불교 미술의 용합이 일어나는데
이과정에서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헤라클레스의 이미지가 불교 미술에
강한 전사로 편입되고 인도 중앙아시아를 거쳐서 중국 문명을 거치고
마지막으로 신라와 일본에까지 전파되서 헤라클레스의 강하고 용맹함과
전사다운 이미지로 수호신을 연상시켜 무덤을 지켜달라고 조각된이라고
역사 학자들이 말함 왠지 동서양 신들이 한곳에
그것도 1천년전에 만들어졌다고 알게되니깐 존나 신기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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