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지 부인을 떡으로 비유했고 노비를 갓김치로 분류했음
노비를 강간하는게 그당시 일상이어가지고 (애초에 일본군 위안부에 지들말대로 성노리개로 팔려가기전에도 이미 양반가들한테 돌림빵당하는게 일상이었음)
여자노비의 강간은 누운소 타기보다 쉽다라는 말이 존재할정도임
그러면 사또에게 양반이 강간한다고 고소하면 안돼냐?? 물을수있지만
애미뒤진 세종이 부민고소금지법이라고 만들었음
즉
노비는 양반을 고소할수가 없음
만약에 고소하면 노비는 곤장100대를 맞는 형벌을 받았는데
여자노비가 100대를 맞아봐 그냥 뒤지는거야 그당시 신체건강한 남자노비도 맞으면 죽었으니까
시간이 흘러
성종때로 올라오면
신자치
으따 나도 여자노비좀 강간좀 해볼까낭~?
아까 위에서 말했듯이 양반가의 노비강간은 일상이었기 때문에 강간당하지 않은 노비찾기란 하늘의 별따기수준임
신차지 마누라
양반이 노비강간은 일상이라 문제는없었는데 신차지 마누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를 하지
남편 신차지는 하늘높은 서방님이라 쪽도 못쓰고
그냥 만만한 노비를 패죽이게된거야
그 노비의 이름이 "도리" 라는 이름을 가진여자였는데
마을사람들이 다보는앞에서 옷이찢기고 가슴과 보지에다가 인두를 넣어서 지지기까지하고 산에서 내다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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