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어머니랑 집회 다녀왔다 ㅇㅂ좀주라! (창원암베특파원) +17

주6일 헬근무 하는데 허겁지겁 점심 먹고 

주차 넘 힘든거 알고 버스타고 어머니랑 갔거든?

비도 계속오고 사람 진짜 너무 많아서 사진 많이 못찍어서

아쉬운데 일단 한길쌤 워딩에 같이 태극기 들고 소리치니까

집에서 혼자 속상해 하고 울던거 좀 풀리고 뭔가 시원하게 뚫리더라

키는 160도 안되지 사람은 많지 비는 오지

연설하시는모습 사진이라도 찍고싶은데 우산에 막허서

못찍고 발 동동 하다가 내 앞에 청년 두명이 키도 훤칠하니

자유자재로 사진 찍길래 용기내서 저도 좀 사진 찍어주시라고

부탁했더니 너무 친절하게 찍어주셔서 그나마 사진 많이 찍음??

혹시 일게이였다면 너무 감사하다고 전하고싶다!

역시 생각과 정신이 올바르니 우파였고

우파는 다 똑똑하고 잘생기고 이쁘고 바르다.

이렇게 비오고 궂은날씨에 멀리서도 

부산까지 와준 일ㄱㅇ들과 시민분들 너무 감사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다. 눈물이 비인지 비가 눈물인지 ㅎ

난세에 영웅이 반드시 있다고 했으나

우리는 영웅이 몇분이나 계셨어

이번에 우리 윤석열 대통령 잃으면

진짜 우리 이렇게 힘들게 우리곁에 오신 우리영웅잃는거다

절대 잊으면 안돼

조기대선이  아니고 조기총선이야

우린 끝까지 우리 지켜주는 윤석열 대통령님부터 지켜야 해

정의는 반드시 이기는편에 온다

죄없는 윤석열 대통령 당연히 곧 직무복귀하시고

대한민국 더 잘살고 행복하게 될거다

새해 복 많이받고 행복하자! 아프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