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결코 폭력사태를 원하는게 아니다. 하지만 세계사적으로 피할수 없을거 같다) +7

우선 평화적으로 잘해결 됐으면 좋겠다

선전 선동이 아닌 

객관적으로

국가적 내적갈등이  극적으로

치달아가고 있음을 느낀다

마치 끈없이 떨어지는 물체 처럼

 제 3자의 눈으로

내가 제3국에 산다고 살고 타자의 눈으로

한국의 이 사태를 봤을때

앞으로 어떤일이 일어날까

담담히 예상해보면

피의 댓가. 유혈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생각한다

그 근거로

국민들이 너무 많이 알아버렸다

적어도 부정선거 문제에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반대의 입장에선

윤석열을 탄핵을 시킬수밖에 없다

부정선거를 알아버린 대통령

부정선거 조사 하려는 대,통령을  어떻게 살려둘수가 있겠는가

반대의 입장

국민 편에서는

만약 대통령이 안돌아온다면

민심은 극에 달할것이고

폭발할 지경에 이를것이고

이모든것의 원인은 선관위와 국회 사법부에 향할것이다

선관위는 사법부 핑계를 대고 

국회와 사법부는 경찰력을 동원할것이며

국민들은 납득할수 없을것이고

필연적으로 충돌을 할것이다

둘의 입장처이가 좁히고

관계를 납득시키기 위햐서는

모든걸 공개하고 

제3자 3국의 검증의 방법이 있으나

국회나 선관위는 결코 그방법을 선택하지 않을것이다

이미 충분히 납득하고 화해하고 검증할시간을 주었는데

선관위와 법원은 국민을 납득시키지 못했다

이런 평행선을 달리다

결국 폭발할수 밖에 없을거라 본다

이건

폭력사태를 부추기는것도

선동하는것더 아닌

쳇지파티가 결과를 말해주듯

앞으로의 예상결과를 예견하는거다

국민들이 어떻게 역사를 쓸건지는

국민들의 몫이다

다시 한번 평화롭게 해결 돼리라 기원해보지만

냉정하게 보자면 힘들거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