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9일 모습
2024년 9월 15일 일요일 가양대교서 투신해 사망
8월말 손목 자해
9월 2일 가양대교서 투신하려다 지나가던 할머니가 머리채 잡고 말려서 경찰이 가족에 인계
9월 8일 얼굴 다치고 치아 깨짐(목맸다가 줄이 풀리면서 앞으로 고꾸라진 것으로 추정) - 일반적인 부상으로 알려져버림
9월 15일 가양대교서 투신, 경찰과 119가 사체 인양 후 부모에 인계. 이런 사고는 사회부 기자한테 연락이 갈텐데도 MBC에선 부고소식 한 줄 나가지 않음.
가해자들이 과연 이런 내용을 몰랐을까?
고인은 살고 싶어서 발버둥 쳤다
가해자 전원 구속 및 기상팀장 및 MBC 사장까지도
전부 구속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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