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산역에 나 대신 우리 엄마가 출격한다 +20

대전 출신(외가는 멍청도) 부산 거주중이신 애국보수 

마이애미가 나 대신 간다. 

나는 일이있어서 도무지 참석 못하겠네 미안하다.

아까 새벽에 힌길쌤 영상 보다가 또 한번 울고, 

어머니한테 문자 해봤는데 가신다더라.

부산 비온다니까 다들 참고 하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목소리 내주고들 와라

밑에는 아까 일베간거 속보로 엄마한테 전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