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2주 전쯤 용인 고깃집에 갔었다
옆테이블에 누가 목청좋게 떠드는데 들어본 목소리야
한길쌤 이더라 젊은남자1 여자1 같이 왔더라
"나는 돈 같은거 다 필요없다. 대한민국부터 살려야 겠다"
하길래 취해서 국뽕 터졌나 했는데...지금와서 그 말을
이해했다.
다들 한길쌤이 계엄사태 보다 욱해서 나온줄 아는데
이미 나라 개판인거 알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계셨던거 같다.
다들 한길쌤 진심으로 응원해주자~ 전한길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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