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국힘에 뜬금 목련꽃 들고나올때는
아직 체제전쟁이 불붙기전이라 그 연관을 몰랐는데
지금보니 친중 사회주의 추종자라 그상징에 맞는꽃을 고른거였네
체제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알게됐지
조동중은 중공자본에 많이 잠식당했다는걸
그래서 조동중이 왜그토록 한동훈을 밀어줬는지
진형구 진은정의 영향력과 수많은 언플 공작
국힘당게시판 댓글공작도 이해가 되고
이제서야 이웃음의 의미도 계속 나오려고 시도하는 한동훈의
저의도 모두 이해가된다 완전소름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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