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해달래서 보는건 첨이었고
낚시일까 망설였는데 어차피 가까우니깐
근데 진짜 편의점가서 오일 사왔던데..
첨엔 옷입인체로 주무르다가
여자애가 위에 벗을까 이래서
내가 좀 오일 바르고 문지르다가
여자애가 바지고 벗을까 이래서
종아리 허벅지 좀 문질러주다가
여자애가 팬티고 벗을까? 이래서
엉덩이좀 비벼주다가
이년이 해달라능건지 애매해서
왁싱햇길래..왁싱햇냐 물어보니
응 그러길래..내가 보지 쳐다본거 괜찮나해서
그냥 여기도 만져줄싸 이러니..응하길래
그때부터 비비다가 신음내길래
보지도 빨아줌....엎드린체로..(내 목뼈 나가는줄)
신음 계속 내길래
내가 수건으로 몸 닦아줄게 하니깐
응 하길래..
그때부터 나도 벗고나서 빨아주다가
여자애 몸 앞으로 돌리게해서 키스하고
내꺼 빨게함..
암튼 애는 밑에 냄새 안났고
하고나서 물어보니
자기는 순수하게 마사지만 받아보려했던거라나
첨이라고 그러면서..
솔까 그렇게 다 벗는데..어떤남자가 가만히 마사지만 하겠어
근데 별로 맘안드는지..
내가 나 이제 갈게 하니깐
안잡더라..
할땐...너무좋아 이러던데..
앤 20후반이라 좀 별로...
어린게 좋다
한 500명 따먹었는데
거의 ㅍㅌㅊ나 ㅎㅌㅊ위주임
근데 이뻐도 두세번 만나서 하면 질린다(이게 팩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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