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인기사 면허딴다음에 취업했는대
사형집행관 도우미 하는거였음
집행관이 신호주면 크레인 붐대 상승시키는 버튼맨이었는대
이게 광화문에서 이동식 크래인 수십대 도열해놓고 크래인하나에 열뎃명식 굴비엮듯이 목에 줄묶어서 매다는 공개처형방식임
한놈 천천히 들어서올려서 몸부림치다 뒤지면 뒤에놈은 그거보고 똥오줌지리면서 다음차래로 들려올라가고 또다을 끌려올라가고 줄줄이 비엔나 쏘시지처럼 매다는방식임
주5일 52시간동안 쉬는날도없이 1년도 넘개 하는중이었는대 전부 남녀노소안가리는 좌익사범들이었는데
국회의원이나 사법관등 고위사범은 몇달동안 매달아놔서 미라같이 말라서 바람에 흔들거리고있었음
수천명 단위로 재판한후 즉시 크래인앞에 줄세워서 대기시키는대 줄이 끝이안보이더라
특히 친구가 불도져기사였는대 유학생포함하는 짱깨랑 조선족들은 재판도없이 난지도에서 생매장 해버렸다고 말해줘서 그말듣고 오르가즘으로 몽정하면서 잠깼다.
이글은 예언의 성지가될 글이니까 뎃글은 매너있게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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