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휴가나와서 삼촌이 좋아하던 아줌마 따먹은적 있음
삼촌이 술사준다고 나오라고 해서 갔는데 여자 2명 부르더라?
썸은 아니고 아는 동생들이라고 했는데 귀엽다고 존나 잘해줌
38세 이모들인데 몸매는 둘다 뒤지더라 ㅆㅂ
술 존나 먹다가 먼저 집에가려고 하는데 나보고 집에 바래다 달라고 하는거임
삼촌도 그래라 임마 이러시길래 바래다 주기로 하고 나왔음
근처가 모텔촌이라 갑자기 존나 꼴라더라 ㅅㅂ 바로 키스 존나박음
손잡고 모텔로 가니까 따라와서 ㄹㅇ 다음날두시까지 존나 했음
알고보니까 삼촌이 나랑 나온 이모한테 좀더 마음있었는데 삼촌도 얼굴 쫌 안예쁜 이모랑 모텔갔다고 이모한테 들었음
휴가 나올때마다 둘이 만나서 술마시고 존나했는데 추억이노
내가 나이차이 때문에 부담스러워서 찼는데 지금은 결혼하고 잘사시더라
삼촌도 애둘낳고 잘사시는중 원래 유뷰남 ㅆㅂㅋㅋㅋㅋ
ㅍㅌㅊ?
누나 저 모쏠아다로 살고있지만 누나에게 고맙다 이기
아직도 군인이라고 입으로 한번 더 빼주던게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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