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 값 너무 비싸서 서울에 집 못사고
서울까지 출퇴근 할 수 있는 위치에 일산에 있는 집 샀음
회사 동기들 다 외제차 끌고 다닐 때 나는 그냥 뚜벅이로 춭퇴근했고
회사 동기들 다 여자친구 만들어서 여행 다닐때 나는 그냥 집에서 애니나 보고 딸이나 쳤고
회사 동기들 맨날 밖에서 점심 사 먹을 때 나는 그냥 회사 식당에서 공짜로 주는 밥 먹었고
통신비 아끼려고 중고 스마트폰 알뜰 요금제 씀
나보다 훨씬 나이 많은 과장님 차장님들도 아직까지 월세 살거나 전세사는데
내가 집샀다고 하니까 다 들 표정 관리 못하고 시기 질투하는 표정 보임
내 명의로 된 집 생기니까 그동안 살면서 고생했던 순간들이 다 생각나면서 눈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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