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사업 하던 친구들
삐까뻔쩍하고 화려한 생활하던거 자랑하더니
열에 아홉명은 30년쯤 지나니 연락 끊기고 잠적
이제 뭐하고 사는지 살아는 있는지도 알길 없다
집안에서 농업회사 물려받은 친구는
자기 한계까지 해도 30년째 안정적으로 굴러가던데
농업회사는 망하지도 안나봄
이 바닥 인맥빨이지만 부럽더라
들어보니 눈치 싸움도 심하다한다
[0]
seaeu | 25/02/20 | 조회 32[0]
이기철대령 | 25/02/20 | 조회 22[0]
약먹을시간아님 | 25/02/20 | 조회 13[0]
넘기면우승 | 25/02/20 | 조회 25[0]
국가가위기다 | 25/02/20 | 조회 19[0]
호우무새 | 25/02/20 | 조회 21[0]
프레스턴할로우게이 | 25/02/20 | 조회 19[0]
저는창녀입니다 | 25/02/20 | 조회 20[0]
술잔에뜬달 | 25/02/20 | 조회 26[0]
애완견 | 25/02/20 | 조회 13[0]
당둥이 | 25/02/20 | 조회 23[0]
약먹을시간아님 | 25/02/20 | 조회 21[0]
LoveSux | 25/02/20 | 조회 24[0]
약먹을시간아님 | 25/02/20 | 조회 21[0]
자비 | 25/02/20 | 조회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