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사업 하던 친구들
삐까뻔쩍하고 화려한 생활하던거 자랑하더니
열에 아홉명은 30년쯤 지나니 연락 끊기고 잠적
이제 뭐하고 사는지 살아는 있는지도 알길 없다
집안에서 농업회사 물려받은 친구는
자기 한계까지 해도 30년째 안정적으로 굴러가던데
농업회사는 망하지도 안나봄
이 바닥 인맥빨이지만 부럽더라
들어보니 눈치 싸움도 심하다한다
[0]
아침에밥을꼭챙겨먹자 | 25/02/18 | 조회 28[0]
snrnsisjs | 25/02/18 | 조회 14[0]
apeldksid | 25/02/18 | 조회 44[0]
국가가위기다 | 25/02/18 | 조회 18[0]
봊물폭발술의달인 | 25/02/18 | 조회 38[0]
콰트로치즈와퍼 | 25/02/18 | 조회 25[0]
엄마랑아빠가내인생 | 25/02/18 | 조회 12[0]
102392 | 25/02/18 | 조회 19[0]
작성댓글보기 | 25/02/18 | 조회 29[0]
뵤릿보갱 | 25/02/18 | 조회 25[0]
제가언제경제살리겠다 | 25/02/18 | 조회 27[0]
남주 | 25/02/18 | 조회 23[0]
일베감독 | 25/02/18 | 조회 93[0]
행배쿤기모찌 | 25/02/18 | 조회 7[0]
따쿵현무 | 25/02/18 | 조회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