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ayu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664
-대통령 : 대파가 뭐 875원이면 그래도….
-농협중앙회장 : 2550원 정도 했습니다.
-장관 : 한참 비쌀 때에는 3900원 까지 했습니다.
-대통령 : 저도 시장을 많이 가봐서…. 대파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이 들고….
이 대화 내용을 보면 장관과 농협중앙회장이 현재의 대파 시세를 알려준 것이고, 대통령은 물가안정을 위해 소비자가격은 낮출 필요가 있다는 뜻을 강조한 대화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앞 뒤 내용만 파악해도 전혀 문제가 없는걸 짜집기로 호도함
물론 이런 짜집기 방송에 대응 못한 청와대도 문제지만
엠빙신은 진짜 철퇴를 맞아야함
세상 정의로운 척 하면서 자기들 부조리는 누구보다 모른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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