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여러 제보와 증거로 인해 민주당 전원 체포 후,
오키나와 및 관타나모 송환 후, 고문 및 치사로 자백을 받아 낼 것으로
보인다.
작전은 30일 새벽부터 진행될것으로 보이며, 작전명은 '대천사 가브리엘' 로 지칭하며, 한국내 친중종북 세력 및 간첩에게는 공포의 시간이 될것이다.
이번 작전에는 정보부 및 특수부대 약 5,000명이 투입될것으로 보이며, 부정선거 카르텔과, 각종 군사 및 첨단기술 유출, 대북제재 위반 혐의자들이 다수이며, 일괄 체포 및 송환 작전이 이루어 질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제 사회 부정선거 카르텔을 운용하는 중국에 대한 강한 압박으로 작용할것으로 보여진다.
대북제재 위반 및 중공간첩 혐의 증거가 차고 넘쳐 구속수감 50년 이상의 중형선고에는 문제가 없어보인다는게 법조계의 중론이다.
- sky e daily 김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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