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실화를 바탕으로 쓴 글
명절때나 방학때 사촌들이 모이면 밤에는
같은방에서 잤는데 가슴 만지고 빨고 보지 만져도
엉덩이에 내 꼬추를 비벼도 애써 잠이 든척
움찔 움찔 신음을 참고 씹물 흘리던 그 모습이 눈에 선하다.
그 사촌누나는 지금은 결혼해서 애들 낳고 잘산다..
나는 앰생 백수 3년차 빚 450 한남이라서
가끔 그때의 추억으로 딸을 잡곤 한다...
그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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