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공산주의 아버지 하면 마르크스를 많이 떠올리는데
마르크스의 급진적 혁명은 사실상 실패했고
정신을 계승해서 이론과 전략을 재정립한
이탈리아출신의 안토니오 그람시가
현대 공삭화전략의 기초를 놓은
그야말로 원흉이다
이놈만 없었어도 현대에 공산혁명이 먹혔을리가 없다고 할 정도로 아주 영향력이 엄청난 놈이다
어때? 우리나라가 걸어온 모습하고 똑같지 않냐?
바로 속칭'문화맑시즘' 이라고 불리는 공산혁명 '진지전' 을 창시한 놈이다
현재 전 세계가 바로 이 '진지전'에 다 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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