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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박선원 김민석이 똥볼만 찬이유
- 비원 벙커 30명 체포설
- 실탄 5천발
- 샷건 저격수
- 계엄예고 등등..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똥볼만 찬이유
-> 프락치 색출후. 역정보를 흘렸기 때문
그래서 계엄시작했을때 이미 정보가 넘어가고
보좌관 국회의원들 급히 국회로 소집됨
그런데 알고보니 국회에 투입된 계엄군 병력이 너무 적었음
선관위가 털렸다는 소식듣고 다음날 가보니
서버는 이상없는데 찝찝
이미 국정원 보안감사때 백도어 해킹툴 심어나서
그때 다 떠갔고
혼란을 주려고 선관위에서 미상의 박스를들고 나오고 언론에 그 사진을 흘렸지만
그 박스는 빈박스였음. 추적하는 민주당에 혼란을 주기 위한 페이크
실제본대는 과천 연수원이었음
120명이 출동했다고 역시 프락치에게 역정보 흘렸으나
실제론 국정원 과 HID 극비 작전으로 40여명 투입됨.
사전에 2명의 국정원 블랙요원 60대 아줌마 잠입해서 8개월간
선관위에서 청소부로 근무하면서 정보 보고
선관위 연수원에는 중국해커들이 6개월단위로 방문교육 및 해외선거조작
부정선거에 대한 세미나를 한국측 선관위와 함께 하고 있었음
또 그 중국해커들은 선관위 파견연수로 근무후 돌아갈때도 실업급여 받고 갔음
25명은 경찰복으로 위장했고 5명은 구급대원
10여명은 HID 군복입고 투입되었고
HID 10명은
연수원 건물 C동 외곽을 경비했음
창문으로 뛰어내려서 도망가는 사람을 잡기 위해
1차 경찰위장 2명 본관으로 가서 연수중인 국내 승진자들 숙소에서 못나오게 방송
관계자들 모아놓고 작전시간동안 밖에 나가지 못하고 CCTV 보지 못하게 얘기했음.
[ 지금 계엄령 떨어져서 선관위에 대한 점검왔다. 이상있는점 있냐 등등 신원확인 질문 ]
나머지 경찰 위장병력 ( 국정원 블랙요원들 )
중국해커들에게 지금 계엄령으로 안전한곳으로 이동조치 해야 되니
나오라고해서 2인1조로 숙식중인 방 인원들 1층으로 내려오는대로
머리에 진압두건 씌우고 결박한후 바로 버스로 이동시킴 .
2인1조씩 총 43개팀 1시간 10분만에 결박 후 버스 탑승. 버스는 그대로
평택항으로 갔고 나머지 인원은 경찰순찰차 와 구급차 기동대 스타렉스에 타고 국정원 30여명은
안가로 복귀
버스에 87명 압송한 10명의 HID 요원들은 평택함 대기중인 미 스피드수송선
USNS Spearhead (JHSV-1) 으로 버스 그대로 들어가고 요원들은 임무완수
언론엔 99명으로 나왔는데 정확히 87명임
처음 오키나와 가데나 에서 조사후 현재 미본토로 이송되었음.
나머진 스카이데일리 기사와 같음
정보사 요원들 미복귀 했다고 어쩌고 하는게 저 10명이었음
10명은 미복귀 임무중이라고함 -- 이상 선관 해커 99 에대한 밝힐수없는 제보자에게 받은 정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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