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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저.. | 25/01/28 02:50 | 추천 75

나 한국 감청부대 출신이다 블랙옵스에 대해 알려줌 +48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69189119

쓰리쎄븐 부대 아냐? 한국에 ? 이미 언론에 노출됐으니 공개하마 777 감청 부대 출신이다 블랩옵스는 존재한다


한미 연합 극비리에 공조했던 부대 블랙옵스란? 블랙옵스(Black Ops)는 말 그대로 비공식적이고 극비리에 진행되는 작전을 뜻한다. 쉽게 말하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게 처리한다"는 거다. 이건 미국 CIA, JSOC(합동특수작전사령부), 또는 SEAL 같은 특수부대에서 하는 일들이다. 작전이 성공하든 실패하든 공식적으로는 "우린 모른다"로 끝나는 거지.

실제로 존재하냐? 존재한다. 근데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가 없다. 작전 자체가 불법적인 경우도 많고(외국 정부 관여, 암살 등), 노출되면 국제적 문제가 되니까 모든 걸 숨기는 거다. 영화 같은 데서 "우릴 잡아도 우리 소속 아니라고 할 거다"라는 대사가 나오잖아? 그게 현실이다.

니들은 모르는 블랙옵스 작전


오사마 빈 라덴 제거 작전:

2011년에 미국 해군 특수부대 SEAL 팀 6가 수행한 작전이다. 이게 블랙옵스의 전형적인 예다. 전 세계가 몰랐고, 끝나고 나서야 알려졌다.


이란-콘트라 사건:

CIA가 이란에 몰래 무기를 팔아서 돈을 대고, 그 돈으로 중남미 반군을 지원했다. 완전 극비였지만 결국 들켜서 대형 스캔들이 됐다.


블랙옵스는 뭐가 다르냐? 일반적인 군사 작전은 공개적으로 승인받고 진행된다. 근데 블랙옵스는? 없었던 일처럼 처리된다. 작전에 참여한 대원들도 만약 잡히면 "우린 아무 소속도 아니다"라고 하게 교육받는다.
이게 바로 블랙옵스의 핵심이다. 존재하되, 존재하지 않는다.

결론 블랙옵스는 실존한다. 좆도 모르면서 허구라고 떠드는 놈들 보면 어이가 없다. 이게 현실이야. 그냥 눈 감고 모른 척 넘어가는 게 아니라, 알고 있어라. 다음에 누가 블랙옵스를 영화 얘기로만 치부하면 가서 제대로 알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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