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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TRUMP4.. | 25/01/27 15:01 | 추천 96

분석 글2) 故이병철씨 영상 추가 피셜 .소름주의 +14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69090420


우선 처음에 분석한 https://www.ilbe.com/view/11569041346 은 ㅇㅂ를 갔어 널리 퍼지고 모두가 경각심을 가졌으면 함

추가로 분석해본 글은 다음과 같아


영상의 시작에서 보면 故이병철씨 계단을 걸어 올라와 비닐봉지를 손에 쥐고 오는 걸 보면, 아무래도 도피 은신중이다 보니까 어디 식당 같은 곳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것 보다는 잠깐 외출을 해서 근방의 마트나 식당 또는 시장 같은 곳에서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간단한 무언가이지 않을까 싶어, 검은 비닐로 추정 돼서 편의점도 아닌 것 같아
그렇게 처음에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현관 우측이 화장실 그리고 정면 기준 ㄱ자로 꺾인 곳이 침대와 tv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아마 故이병철씨를 살해한 전문가는 ㄱ자 꺾인 벽에 숨어 있었던 것 같음 그쪽이 창문이 있거든
영상 12초정도부터 시작으로 15초 사이 그 3초라는 짧은 시간의 파트를 보면 故이병철씨가 문을 열고 들어갈 때도 정면 주시하면서 일시적으로 아주 잠깐 주춤하는 부분이 있거든?
이때가 내 생각에는 그 잠깐 외출한 사이에 전문가는 외부를 통해서 이미 들어왔던거고, 창문을 통한 것 밖에 없기 때문에 그곳으로 통해서 들어올 때 잠시 개방 했던 창문에서 들어 왔던 그 찬공기가 느껴졌던건지 뭔가 다른 느낌이었는지 모르지만 현관을 열고 바로 들어가질 않아

우리 인간이란 생명체 모두가 기척이나 살기를 느낀다고 하잖아 특히 더 예민한 상태에서 말이야
그리고 현관이 열릴 때 이것도 새로 알았던 부분인데,
* 위에 말한 것과 같이 현관을 열 때 그 너머로 우측 벽라인에 유리문으로 된 샤워실 겸 화장실이거든? 불이 꺼져 있어 이 포인트를 잘 참고해보길 바래 정말 소름이 돋았어

그렇게 15초정도에 들어가서 현관이 닫히고, 5초 뒤인 20초부터 바로 이어지는 장면이 저항으로 추정 되는 그 부분이야
22초 쯤 문이 열려 그리고 소리는 안 나지만, 분명 누군가 안쪽에서 손잡이를 잡고 확 당기는 물리적인 반응이 나와
그리고 곧바로 처음의 열렸던 범위 보다는 작지만 또 한번 쌀짝 열리고 곧 바로 좀 더 크게 열렸다가 확 닫혀
총 3번의 문이 밖으로 열리면서 확 닫힌 장면이 3번이야
분명 최종적으로 들어가고 문이 1차적으로 열리는 장면까지 길면 길다고 볼 수 있는 7초정도야
아무래도 원룸? 고시텔? 같은 작은 객실이다보니까 겨울이니까 슬리퍼보단 구두 내지 운동화였을 것 같고 그걸 벗자마자 침대쪽으로 향하면서 숨어 있던 누군가를 마주쳤거나 아니면 거울 또는 어떤 반사체에 의해서 누가 이미 들어와서 숨어 있는 걸 보고 필사적으로 다시 들어온 현관을 열고 도주를 시도 했을 거야
내 추측엔 죽인 방법도 교살이라고 봐 교살에 적합한 물건들이 생각보다 상당히 많아 가장 확실한 방법이 철로된 와이어야
심지어 영화에도 나오지만 정말 전문가들이 쓰는 와이어는 철보다 훨씬 강도가 높은 티타늄 와이어도 있어
그걸 양손에 잡고 상대 목을 감싸서 확 당기면 목과 와이어 사이가 정말 상상 이상으로 타이트 해져서 손가락 조차 안 들어가 
헤드락도 보면 상대적으로 팔이 두꺼운 사람보다 얇은 사람이 경동맥을 더 확실하게 조이고 근력만 바쳐준다면 빠져나오기도 힘들거든

그리고 자살 했다는 기사를 보면 어떤 방법의 자살인지는 안 나와 근데 난 목을 메달은 위장 자살로 둔갑 시켰을 거라고 봐
그래서 교살을 언급을 한거야

이 이유도 다음과 같아 영상에 모든게 나와 있는 그대로의 내 피셜일뿐이지만 말이야 

자, 故이병철씨는 01월 08일 오전 10시경 저 당시에 마지막 생존 모습으로 추정하잖아
그리고 3일이 지난 4일차인 01월 11일에 경찰이 와 2명이 근무복 입고 현장에 온 거 보면 그 관할지구대 경찰들로 보여 
첨부한 영상 기준으로 30초부터 보면 11일 오후 9시가 다 되어 가는 8시 462분에 2인 1개조로 경찰이 계단을 올라오는 장면이 나와

근데 말하기 앞서서 여기도 존나 소름 돋는 부분이 나와 8일과 11일 사이의 무언가를 숨기려고 영상을 편집한건지 모르지만
8일의 마지막 현관문과 11일 경찰이 현장에 온 날 현관의 모습이 달라;;



* 01월 08일 故이병철씨가 들어간 마지막 모습 이후의 닫혀 있는 현관 



* 01월 11일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문을 열기전 현관의 모습 (옷가지 같은게 닫힌 현관 문 사이로 나와 있지?)

소름 돋는 건 여기서 끝나지 않아 




* 故이병철씨가 들어간 날 빨간색 화살표로 표시한 곳이 화장실인데, 불이 소등 상태야



* 경찰이 도착한 모습을 보면 故이병철씨가 열었던 문 보다 더 활짝 개방을 해 소름 돋는 차이가 명확하게 나오지?
심지어 화장실 유리문 열려 있고, 불 점등상태로 켜져 있어;

그리고 위에 비교샷부터 보면 현관에 옷가지가 안 걸려 있는데, 출동한 경찰이 문을 열었던 장면엔 현관 안쪽엔 옷걸이를 이용한 옷이 걸려 있어


만약에 말이야 영상을 짜집기 한다고 해도 이렇게 어설프게 했을까? 란 의문도 들고
아니면 모텔 관계자가 먼저 방에 들어가서 확인을 하고, 신고를 해서 경찰이 온 걸 수도 있겠지만
8일 이후로 나오질 않고 전화도 안 받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경찰에 신고한 걸 수도 있잖아?

뭐가 됐건 며칠이 비워져 있는 그 공백에는 분명히 누군가 내부로 들어 갔다가 나왔다고 밖에 볼 수가 없어




그리고 이게 영상의 거의 끝나는 장면인데
50초부터 보면 현관문을 확 열고 안에 들어가지도 않고 현관 밖에서 고개만 아주 살짝 넣어서 우측 화장실 문의 반대인 좌측 쪽으로 바라보고 바로 등을 돌리고 지원요청으로 추정 되는 장면으로 끝나

이건 그 좌측 라인에 이미 사망한 故이병철씨를 발견한거라고 봐아지
뒤에 따라 온 사수로 추정 되는 선임경찰도 먼저 목격한 부사수가 "사망자입니다" 라고 했다거나 "사체입니다" 라고 했다거나 
전달을 하고 받고 인지를 해서 현관문을 다시 닫는 장면으로 영상이 딱 짤려서 끝나 


정말 다 필요 없고 말이야 한국의 과학수사대 기술 대단한 걸로 아는데, 사망원인이 질식사였을 거고 목 주변만 감식하고 부검 했어도
메달려 있던 줄 이전에 다른 무언가에 이미 1차 교살의 흔적이 있다는 거 충분히 잡아낼 수 있었을 거야

그래서 난 이게 다 한패라고 봐 자살로 그냥 빨리 마무리하고 덮은 거지

더 깊게는 사건 당시의 서울 양천경찰서 서장부터 해서 다 캐보려고 함



요점은 이 사건은 자살을 위장한 살인사건이란건 518% 팩트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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