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찰들이 담넘어간 자들을 다 풀어준 진짜 이유 +15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68289897

원래 극초반에 담 넘는 일반시민은 사실상 없다.

극초반에 담 넘는 인간들 중 상당수는 좌파이거나 지령받은 한빠들이거나 위장보수이지.


그 청교도뭐시기한 아재도 30분 내내 선동쳐했거든. 확성기 틀고.

담넘으라고 노골적으로 선동한거 다들 영상에 잡혔다.

그런데 지금 영장청구가 안됐다. (심지어 아무일없다는 듯이 뻔뻔하게 집회참여하고 있다. 지령받은 위장보수인사실을 숨겨야 하기에)

(보통 전도사 중에는 북이나 중국에서 지령받은 인간들도 일부 있다.)

현재 이 인간도 풀려났지.


7층까지 간 좆티비씨와 그 일행들도 다 풀려났고.

말이 되냐? 선동한 녀석들은 다 풀려났고

지금 영장 청구된 자들은 다 애국시민들이 대부분이다.


당시에 선동하려고 벽이나 유리창을 고의로 부순 인간들 있거든. 그런 인간들이 영장청구가 됐을지 풀려났을지 대단히 의심스럽다.

변호사들은 일부 선동한 그런 인간 있으면 신상을 반드시 파악하고 그 인간을 변호할 필요는 절대 없다.

좆티비씨 세력과 연루된 인간들이 수십명 있으니 반드시 그들의 정보를 파악해야 할것(현재 훈방조치된 인간들 상당수에는 이런 인간들이 다수있음)


분위기에 휩쓸려 건물에 난입한 애국열사는 사실상 호기심, 충정으로 들어간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이들은 전원 영장청구.

결론은 진짜 애국자들은 다 영장청구, 나머지 선동한 정체불명의 위장보수들은 대부분 풀려남.


견찰들이 완전히 미쳐돌아가고 있다.

백골단도 있다는 정보까지 나왔다.

담넘어간 인간들은 대부분 일반애국시민 선동을 위한 녀석들이 대부분인데 이 녀석들은 다 훈방조치됐고 영장청구도 안 됐다.


오로지 애국시민들만 현재 영장청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