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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씨발놈들은 이미 탄핵으로 심증을 굳힌 새끼들이다.
나머지 절차는 요식행위로 하는 거다.
거기서 재판관을 설득하거나 법리를 다퉈서 탄핵을 기각할 수 있을 거라 착각하지 마라.
박근혜때 보니까 그런 거 전혀 신경쓰지 않고 그냥 자기들 심증대로 결론 내놓고 재판 끼워 맞추더라.
한 줄기 소수의견의 반대라도 기대했던 나는 그때 정말 조선 것들에 대해 혐오감을 느꼈다.
단 한 년놈도 양심적인 인간이 없더라. 1+1 = 2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놈들과 수학 논쟁을 하는 건 의미가 없다.
이번에도 물론 변호인측은 최대한 쟁점을 가지고 싸우긴 싸우되
국힘당과 윤석열은 다른 방식으로도 접근해야 한다.
조선놈들을 다루는 것은 논리가 아니라 몽둥이다.
법팔이 새끼들 특성상 절차적 위법을 따지고 들면 이건 정말 두려워한다.
실체적 내용은 법관 심증대로 좆대로 판결하고 갑질하지만
정해진 절차를 위반한 건 나중에 무효사유가 된다.
지금 헌법재판소는 기본적으로 2명의 재판관이 무효인 대통령 대행에 임명된 하자가 있다.
한덕수를 대통령 대행의 탄핵정족수(2/3)가 아닌 총리 탄핵정족수(1/2)로 탄핵시켰기때문에
기본적으로 탄핵소추가 무효이고, 현재 대통령 대행은 여전히 한덕수이다.
(이건 내 주장이 아니고 여러 헌법학자가 말하는 다수설이고 헌법재판소가 펴낸 책자인
"주석 헌법재판소법"에도 그렇게 해설되어 있다.
총리가 대통령 대행이 되었을 때 대통령 대행에 대한 탄핵소추는 총리 탄핵소추보다 가중요건을 필요로 함.)
이걸 북한출신 우원식 새끼가 1/2로 날치기 통과시켰기때문에 원천 무효이고
최상목은 대통령 대행이 아니다. 고로 최상목이 임명한 2명도 재판관 무효임.
헌법재판관 씨발놈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8~9명으로 빨리 해치우고 날치기로 통과시키려고 하는데
중간에 이런 심각한 절차적 하자가 있는 문제에 대해서
국힘당이 권한쟁의 심판청구를 하자, 그 재판에 대해서는 일절 진행시키지 않고 있다.
가장 빠르게 진행해서 정국 운영의 안정을 도모해야하는데 헌법재판소 씨발년놈들에게 불리한 건
부정선거 소송처럼 세월아 네월아 깔아뭉개고 있다.
지금 윤석열 탄핵 기각되는 유일한 길은 빨리 이 권한쟁의 심판을 결론내달라고
국힘당과 전국민이 헌재 씨발놈들을 강하게 압박하는 것밖에 없다.
법팔이 새끼들의 특징이 위법 상태가 지속되고 위법위에 위법이 쌓이면
"법적 안정성을 위해 유효로 간주한다"... 이러고 넘어가는게 있는데
지금 권한쟁의 심판 청구를 빨리 되돌리지 않고 최상목이 대통령 놀이 하도록
방치하는 이유가 바로 불법으로 임명된 2명이 유효로 간주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꼼수를 터트리는 게 이제 거의 마지막 남은 수단이다.
그 새끼들하고는 증거나 논리로 말싸움해봐야 이미 탄핵으로 결론 내놓고 시작하는 개씨발놈들이라 답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