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1949254)  썸네일on   다크모드 on
왓치맨d | 25/01/21 22:06 | 추천 98

콩코 투표 용지 사용 방법. +22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68064945




이걸 보면 국내 (성남)에서 대량으로 투표용지를 인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알바까지 뽑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 전자개표기에서 개표할 투표용지를 뽑는 것이 확인된다.

왜 굳이 투표용지를 미리 뽑을까? 콩고의 투표소 상태를 살펴보자.


24년 1월 대선 투표를 위해 투표소로 모여든 콩고 주민들.
 





호옹이?





투표소 상태를 보면 알겠지만 전기도 안들어오게 생긴 곳이다.
관리관 앞에는 떡하니 미리 인쇄된 투표용지가 한가득 쌓여있는 것이 보인다.

얘들은 결국 바로 바로 인쇄할 능력이 안되니까 미리 전자개표기에 통과 가능한 투표용지를 대량 인쇄하는 것.
그렇다면 콩고에서 제기된 부정선거의 의혹은 무엇일까?




투표 지연: 사무소 상황을 보면 알겠지만 특별히 투표가 지연될 이유가 없는데, 존나게 시간을 질질 끌고 있어 유권자들이 짜증이 한가득이다.
단 하루만에 대선, 국회의원, 지방선거가 치뤄지는데 시간을 질질 끌며 투표를 포기하게 만드는 것.




투표소를 아무리 돌아봐도 자기 이름이 없단다. 유권자 리스트에서 누락이 된 것. 그럼 투표는 어떻게 하라고??






당시 야권 후보가 제기한 부정선거 의혹은 이런 부실한 투표소 관리로 인해 
상당수 유권자의 투표를 포기하게 만들고 이로 인해 부정 선거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즉, 시간을 존나게 끌어서 투표를 포기하게 만듬.
대충 만드는 선거인 명부에 누락되도 상관 안함.
상당수 까막눈이 많아서 어차피 이름 써놔도 모름.

이렇게 남는 개꿀 투표용지로 무슨 짓을 할지 알 방법은 없음.
여긴 워낙 인프라가 열악해서 이런식의 부정선거가 가능해진다는 의미임.

 

[신고하기]

댓글(0)

이전글 목록 다음글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