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령부 최고지휘관급 회의 및 대화 내용이 단 10분만에 민주당 국회의원 귀에 들어갈정도로
지금 군대,경찰 할것 없이 행정-사법 조직내에서도 믿을 인간 하나 없음.
심지어 경호처에도 민주당 프락치가 있었음.
온 사방이 24시간 적에게 둘러 싸여 있는 형국임
그 와중에 청와대는 그럼 괜찮았을까?
윤통이 집권하자마자 청와대 버리고 국방부로 대통령 집무실 이전하고, 외교부 장관 관저를 대통령 관저로 이용함.
알려졌다시피 대통령 집무실 이전은 김용현 장관이 건의하였고, 대통령이 밀어부침
그리고 우리가 아는 김용현 장관은 국방장관이 되기 전에 윤석열 대통령의 첫 경호처장이었음
경호처가 하는 일이 단순히 대통령의 신변보호에만 있지 않음.
대통령의 동선을 미리 앞서가서 암살이나 테러 위협 뿐만 아니라 도청이나 감청 위험도 사전에 수색하고 탐지하고 제거함.
처음에는 나조차도 도대체 왜 그럴까 의문이었음.
청와대는 외빈들 받기에도 좋고, 잘 꾸며져 있고 이미 수십년간 대한민국의 대통령 집무실이었는데 당최 이해가 안갔음.
근데 계엄 이후, 집무실 이전에 대해 이해가 가기 시작함.
어느 누구하나 믿을 수 없는 상황에 청와대 조차 도청-감청 우려때문에 이전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임.
그 방증은 임종석임.
문재인 정부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임종석이 반대를 하고 나섰음.
뜬금 이 인간이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대해 엄청나게 반대를 함.
임종석이 어떤 인간인지는 일게이들도 다 알거임.
음모론이라고? ㅋ
미국 대통령의 집무실인 백악관도 소련의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무려 7년간 도청을 당했음.
아마 좌파진영에서 대통령 집무실 도청 및 감청 세팅을 쫙 해놨다고 했을 때,
윤석열 대통령이 예상치 못한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강행하면서 좌파들의 대통령 도청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을 것임.
모든 것은 상황을 보면, 이해를 할 수 있음.
윤통은 집권 전부터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통해 부정선거 수사 및 계엄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보는게 맞음.
김용현 장관의 청문회 당시 민주당의 김민석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주장과 궤변을 늘어놓음.
김용현 장관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할 것이다 라는 황당한 주장을 함.
지금 와서 보면, 민주당으로 계엄령에 관한 정보가 새어나갔다고 볼 수밖에 없다는 정황 증거임.
계엄령은 국방장관이 건의하면, 대통령의 판단하에 실행하게끔 되어있음.
경호처장이었던 김용현 처장이 24년 08월 12일에 국방부장관 지명 되었고, 4개월 조금 안되서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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