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이 자행되는 것을 목격한 청년들의 젊은 혈기에서 터져 나온 항쟁이었지만
폭도로 매도당하고 심지어 같은 편에서도 비난을 받는 상황은 그저 가슴 아플 뿐이다
이렇게 인정받지 못하고 냉대 당한다면
앞으로 2030 세대 중 누가 과연 조국을 위해 나서 싸울 수 있을까
"불의가 법이 될 때, 저항은 의무가 된다." — 토머스 제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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