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들아 이번 서부지법 의거는 견찰들의 함정이다.
체포된 게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는 내용이다. 제발 아래 확인하고 전파 부탁한다.
ㄴ 견찰이 적극적 제지 없이 허술하게 서부지법 입구를 열어 주는 장면
아래는 동아일보 기사 캡쳐다. 동아일보 기자가 뒷문에 난리가 났는데 하도 허술하게 방어하기에 정문에 가서 물어 본 내용이다.
기사 링크 :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119/130888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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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들과 대치를 이어갈 뿐 진압을 시도하지 않고 소극적인 모습이었다. 병력 대다수는 정문에 배치돼 소수의 지지자를 막고 있었다. 후문에 모인 수백명의 인원이 벌이고 있는 폭행과 난동을 알려주자, 현장의 한 경찰 간부는 “지금 간신히 막고 있는 상황이라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라고 말한 뒤 취재진을 폴리스라인 너머로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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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현장에 있던 동아일보 기자도 견찰의 함정임을 알아 챈 것이다. 견찰 놈들이 뒷문으로 유인해서 시위 군중의 진입을 유도한 것이다.
절대 경비 경찰이 대통령 체포 후 성난 군중들이 난리를 칠 것을 미리 예상 못했을 리도 없고 견찰은 사법 기관은 목숨 걸고 지킨다.
L 위에 동영상 7분 부터 보면 다나온다.
위에 동영상 (7분부터)과 동아일보 기사를 보면 누구나 견찰의 함정이었음을 알 수 있다. 상기 내용 공유해서 여론전에도 쓰고, 체포된 동지 게이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일베 안줘도 된다. 불철주야 바쁘신 중에 제발 공유 좀 앙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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