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개입할 이유가 없다는 병신들
있어서 답답해서 글 써본다.
현재 미국 내 원자력 발전소 활성화를 높이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와의 원전 정책 협력이 필요한 사항임
중국이 원자력 기술 세계 2위인데
미국을 바짝 추격하고 있는 상태임
미국은 중국한테 원자력이나 전자기술
공학기술이 뒤쳐질수 없고 특히 원자력
기술은 전국적으로 서서히 망가지는 상태임
미국이 한국의 민주당을 혐오 하는 이유중
하나가 민주당의 친환경 에너지 사업은
중국에게 이득이 되는 신사업이고
윤카가 제시한 탈원전 정책을 뿌리뽑고
다시 원전을 가동하겠다고 한 이유는
미국과 협력하고 서로가 도움을 주고 받는
형태의 구조여서 원전 예산을 잡았던 것.
그런 원전 사업 예산을 민주당이 적극 깍아버린
이유는 원전 사업을 방해해야 미국과의 관계가 균열이
생기니까 원전 사업을 막으려고 했던 것
물론 미국이 모든걸 지원 해주는건 아니지만
현재 상태에서는 어느정도의 도움을 줘야하는건
맞음.
입법독재에 헌법을 초월하는 상태에서
대통령 팔 다리 싹 다 잘라놓고 반미 성향의 민주당에
정권 잡고 중국이 좋아하는 친환경 정책 펼치고
돈을 퍼다주려고 하는데 이 상황에 부정선거
99명이 모두 진술하고 스카이데일리로 연속 기사가
나오고 메이져 언론사들 다 특필이라고 썼음.
트럼프는 사업가 출신이라 돈이 되는게 우선인것도
맞는 논리이지만 무조건 돈을 따라가지 않는다
세계 정세도 국익도 우선이지만 미국의 현재 포지션은
윈스턴 처칠이 활개치던 당시 영국이 세계 2차대전으로
미국에게 병력과 군수물자 보급요청하고 미국은 돈으로
받는 대신 영국이 각 국에 지어놓은 해군기지를 받는
조건의 스왑딜을 통해 현재 세계 경찰 역할이 된 것임.
미국은 태양광 에너지보다 원자력 발전이
더 막대한 이득을 가져옴
미국이 이라크나 다른 국가 전쟁 지원 할때
그냥 도와주는거 아니다
걸프전때도 그렇고 중동 전쟁을 자세히보면
전쟁을 도와주는 대신 석유를 공급 받거나
무역의 특혜를 받는 등 막대한 이익을
창출 해낼수 있음.
미국은 현재 자국에 원자력 발전소 가동율이
점점 쇠퇴하고 있고 한국의 원자력 발전 기술을
지원 받아서 미국의 원자력 기술을 키우고 싶어
하는 상황인데 미국에서는 적극 개입하고
이런 이익을 챙기고 미군의 국방비를 조금 더
올리는 등의 스탠스를 취한다는 거임
물론 당연 무료로 도와주는게 아니란 말이다.
우리 나라를 도와주고 미국의 최대 이득이
되는 방위비용이 오르고 원전 기술을 요구하겠지만
그래도 에휴 동생이라는 병신새끼
존나 맞고 다니네 하면서 도와주고 뭔가
챙겨가는 구조라는거다.
다만 , 우리 나라 국민들도 병신같이
가만있지말고 맞서서 저항하고 싸우란 얘기임.
트럼프가 사업가라 돈 안되는건 안 쳐다본다고?
지랄하지마라 ㅋㅋㅋ 적극 도와주고 챙기는게
더 이득이다. 위급할 때 도와주고 요구하면
주는 사람도 줘야하는 명분이 있지만 " 그냥
혈맹국이니까 줘" 하면 줄 명분이 없다는거야.
미국은 위급할 때 개입해서 도와주고 평생 이득을 취하는
대한민국 국가를 절대 못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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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03:28 | 조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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