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적부심 기대 노노 +24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66871676

체포적부심은 잘 신청도 안하거니와 신청해도 0.01 프로 인용됨. 거의 기각이 99.99%임. 

0.01% 기각은 89년생 판사가 찐애국우파면 가능. 

고등법원도 아니고 동급기관에서 타기관 발부 영장을 배척하는게 매우 매우 매우 어렵다. 

기각될거 뻔하다. 그럼에도 왜 신청했겠냐? 그냥 모든 절차 과정 다 진행하면서 진행할거고, 모든 국민이 보고 있다고

사법부에 경고하는거임. 모든 국민과 언론 포커스는 지금 윤카에게 있기 떄문에 과정과 절차에 대한 사법부를 향한

무언의 메세지다. 

오전만 해도 윤카 변호사 검토 안하고 있다고 했는데 오후들어가면서 갑자기 이야기 나온거 보면 윤카 스스로

선택한거다. 진짜 혼자 칼들고 싸우고 있다고 본다. 

윤석열은 대통령을 넘어서 돌아오던 안돌아오던 점점 우파의 영웅이 되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