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지 하우재 게스트하우스에 2시간 반 기다리다 15시에 입실 했다.
씻고 잠깐 눈 붙이고 일베보는데 '아.. 내가 지금 방구석에서 일베 따위나 쳐 보고 있을 시기냐. 정신차려라 병신아.'라는 생각이 들더라.
사물함에서 짐 다 꺼내고
브라질여신, 벨기에 여신과 인사 나눠주고.
씨발. 혼성 도미토리 6인실이었는데ㅠ
여신들의 눈빛에서도 아쉬움이 남는듯 하다.
윤석열대통령 지키러 공수처에 항의 방문간다고 했더니 웃으며 잘 다녀오라고 축하 해주더라(그냥 그런줄 알아라. 태클 걸지 말고)
삼각지에서 도저히 자전거타고는 못 가겠다 싶어 과감히 버려 주고.
앞에 다 술집인데 내일 찌린내 진동 하겠노ㅠ
뭐. 우리나라 감시카메라 많으니까 도난걱정은 안한다.
지하철 놓쳤노..
아.. 이거 아니노. 다행이다 한번 시전해 주고.
찾았다! 6호선이랑 같이 있어서 헷갈림.
지하철 탔다. 과천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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