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집회 가두리 양식업자 3인방 말말말.mp4 +12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66841757

 

큰형님 전광훈:
신혜식 관저 가지말라고 사실은 내가 시킨거다.
사실은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려는게 목적이아니고 나를 체포하려는게 목적이였다.
왜? 나를 체포하면 광화문이 무너져버린다.
내가 3번 깜빵 갔다온거 알아요? 몰라요? 
몰라요~? 그것도 모르면서 여기 와있어~~ㅋㅋ




 

둘째 신혜식:
야 니네들 한남초에서 뭐했냐? 길을 막았냐 아니면 뭐 해결을했냐? 공수처를 막기를했냐? 좆만한것들아 ㅋㅋ
정작 중요했던건 그 길을 막는거였거든요. 뭔가 액션과 항의가 필요한거에요.


  

셋째 배인규:
잘봐 이거 가짜 영장이고 111조 빠져있어서 오늘 체포 권한 체포 없어. 근데 왜 왔냐면 와해시키려고 온거라고. 조빨란다고 여기를 왜 뚫어 씨발. 분위기 만들었으면 된거지 싸움나고 사고나면 다 작살이야. 거기를 왜가. 저새끼 좌파 빨갱이야.  저런새끼들이 폭력 선동 한다고.



셋다
오늘 체포 안한다.
나를 잡으러 온거다.
우리가 이겼다~!!!
춤추고 노래로 지켰다~!!!


경기 종료







시위 참여할 생각말고 그냥 윤카 지키로 니네 집에서 가까운곳이나 사람 필요한곳 아무곳이나 가면된다.
그냥 전광훈 배인규 신혜식 얘네만 거르면된다.
윤카도 분명 관저에서 신해식 배인규 집회 소시 다 보고 받았을건데 그거 보고 현타와서 제발로 나온걸수도있다.


정작 가장 필요하고 급할때 관저 앞에서 윤카 지킨건 이름모를 30여명의 시민들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