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bcka.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80
위는 24년7월 기사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멜리니아 트럼프 전 영부인이 유진 유(Eugene Yu·한국명 유진철) 조지아주 연방하원 4선거구 공화당 후보에게 각각 법정 최고 개인 후원액인 3300달러씩을 약정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 부부의 유 후보 기부 약정은 극히 이례적이다. 이는 유 후보를 향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지와 당선에 대한 높은 기대를 보여주는 대목으로 읽힌다.
https://www.youtube.com/live/hkNdJCXWXqg
탄핵반대시위 참가 모습
2016년 미대선 장시 트럼프의 선거캠프에서 활동한 한국계 인사중 한명 트럼프의 대외정책을 강력히 지지
2024년 11월 본래 민주당 텃밭인 미국 조지아주 제4선거구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하였으나, 민주당 행크 존슨에게 패배.
[트럼프측에서 전용 선거 차량을 보내는등의 지원을 해줌]
7박 8일 방한 마친 트럼프측 밀사 유진유 "트럼프정부 가 윤 대통령 확실하게 지지 할 것이다."
판단을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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