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나는 평상시 우파코인이나 전광훈목사에 대해 비판적이였다.
그들의 지난 행보를 보면 분명 지탄받을 부분이 있다.
하지만
현 시국에 나는 그들을 일절 비판하지 않는다.
심지어 윤통때문에 집회하는 것도 아니다.
집에 오면 항상 발이 동상직전인데,
이름도 유명세도 없이
그곳에 오시는 한분한분은 얼마나 추울까.. 생각하며 간다.
그분들이 레알 영웅이기에 간다.
못 오더라도 입법반대며 CIA신고며 SNS전투에 참가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내겐 영웅이다이기.
내가 집회에 나가는 이유는
이 땅의 "자유"가 좌빨괴수들에 의해
뺏기고 찢길 위험에 처해 있기때문이다.
그래도
지금 감금된 윤통이 너무 걱정 된다.
그 악날한 좌빨수괴들이 뭔 짓을 할지 모른다이기..
애국게이들아~
시간내서 과천청사로 가자!
윤통 건들면 갈기갈기 찢어 죽이겠단 눈빛으로
청사 좌빠리들을 꼬라보자!!
윤통가카..
그분은 절벽앞에서 운지하기 직전인 우리를..
모든 걸 던져 막은 분이시다..
지키자.. 그리고 싸우자이기..
참고로 나 교회 청년부임 ㅇㅇ
(울교회 좌성향 ㅠ 혼자 산업화 추진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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