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 틀고 봐줘
12.3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
24.12.24 시사인 단독보도로 연수원 직원 감금 정황 보도함
계엄군은 선거연수원은 왜 갔을까?
선관위의 해명을 들어보자
김용빈 선관위 사무총장 :
계엄 당시 연수원에 교육 일정이 있었는지 잘 모르겠다 (?)
계엄군은 청사내에 들어가지 않았다는건 사실이다!
그리고 당시 연수원 근처 농업박물관 주차장 cctv 영상
들어올때와 나갈때 장면은 있지만
그 중간 장면은 편집질을 해놔서 아무것도 알수없다
정말 중국 간첩들이 잡혔다면
계엄군이 버스에 내리거나 누군가를 태우는 장면이 있어야 되는데
선관위는 당당하게 cctv 를 민주당 의원에게 공개하는 대담한 모습을 보였음
나는 오히려 계엄군이 들어가지 않았다는 선관위 사무총장의 말이 사실일수도 있다고 봄..
만약 중국 간첩을 잡아간게 단순 경찰이나 계엄군이 아니라면?
단독으로 나온 스카이데일리 기사에 따르면
미군과의 '공동작전'으로 말하고 있음
cctv나 국회질의에서 공개된 계엄군은 그저 지원 병력일 뿐이라면..?
오늘자 기사
윤통의 작전은 계엄령 전부터 계획되어 있었다
HID 요원이 대통령실에서 지원업무를 하고있었음
그리고 12.3 계엄 이후
박지원이 국정원에 꼽아 넣어서
2년여간 국정원에 근무했던
국정원 빨대가 살아있는 박선원 민주당 의원이
계엄 이후 3주나 지났는데 "계엄 때 투입된 아직도 복귀 안한 정보사 요원이 있다" 고 주장함
즉,
수원 연수원에 갔던 계엄군, 경찰 등은 그저 지원병력일뿐이고
정보사 블랙 요원 + 미군이 '뭔가'를 했다고 유추할수 있음
친중 좌빨들은 이걸 몰랐을까?
사회 각계각층에 뿌리깊게 박혀있는 간첩들은 이 위대한 계획을 어느정도 알고있었음
작년 9월 마치 용한 무당처럼 계엄령을 예측한 좌빨 언론을 보자
북한 간첩 언론 민플러스 9월 기사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71
용하다 용해..
과연 그들은 신기라도 있는것일까?
계엄 3개월 전부터 충암파 얘기를 하고있었다니..
심지어 계엄령은 미군의 승인 없이는 일어날수 없다고 지들이 말하고있음
일게이들아
우리는 우리가 할수있는것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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