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통 체포소식이 알려지기 직전까지만 해도, 시위대에게 자신들을 믿고 기다리라고, 지금은 타이밍이 아니라며, 경호처에 힘을 보태자고 독려를 요청했던 무대위의 지도부 사회자가, 체포소식이 알려지자마자, 갑자기 집회해산을 선언하며, 다들 조심히 귀가하고, 경찰들이랑 충돌하지 말라는 말을 남김
시위대는 그말을 듣자마자 화를내며 소리를 지르고 욕을 내뱉기 시작
사람들은 대표의 행방을 물었지만, 대표는 나타나지 않았고, 시위대는 당황해서 일부는 벙찐 채로, 그자리에서 굳어버렸고, 일부는 욕을하며 귀가하거나, 의기투합해서 대통령의 체포를 막자며 한남동 관저쪽으로 급하게 발길을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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