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해서든 관저 골목으로 가서 끝까지 막았어야 했다
동이 트고 모두 다 관저로 갈 줄 알고 집회장소에서 대기했는데
다들 어 어 하는 순간어느새 차벽이 생겨서 달려갔을땐 이미 통로가 막혀 있더라
경찰들이 골목길 통로를 선점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대통령이 나올때까지 아무것도 할 수 없이 바라볼수밖에 없던
나 자신이 한심스럽고 평생의 후회로 남을거 같다.
자괴감 때문에 너무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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