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해서든 관저 골목으로 가서 끝까지 막았어야 했다
동이 트고 모두 다 관저로 갈 줄 알고 집회장소에서 대기했는데
다들 어 어 하는 순간어느새 차벽이 생겨서 달려갔을땐 이미 통로가 막혀 있더라
경찰들이 골목길 통로를 선점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대통령이 나올때까지 아무것도 할 수 없이 바라볼수밖에 없던
나 자신이 한심스럽고 평생의 후회로 남을거 같다.
자괴감 때문에 너무 고통스럽다
[0]
무혀니즘 | 06:58 | 조회 103[0]
정청래개씨발놈 | 06:57 | 조회 17[0]
딸치면그만이야 | 06:57 | 조회 9[0]
취집 | 06:50 | 조회 15[0]
산에살자 | 06:50 | 조회 12[0]
씨발새끼들진짜 | 06:32 | 조회 38[0]
정수기옷값혜경이법카 | 06:32 | 조회 13[0]
닝겐새끼 | 06:31 | 조회 7[0]
비챤 | 06:16 | 조회 21[0]
일베못잊어 | 06:14 | 조회 20[0]
NewJeans하니 | 06:12 | 조회 16[0]
앙메밤 | 06:10 | 조회 16[0]
KOREA_NO_1 | 06:07 | 조회 25[0]
질4 | 06:02 | 조회 11[0]
화교사냥꾼 | 06:02 | 조회 21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