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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vs.. | 25/01/15 19:57 | 추천 68

자기 목숨이 달린 유동규 카페로 모여라!! +16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66651830



진짜 애국자들이 모여서 관저 입구 찾아들어가고

 





경찰들과 제일 최전방에서 맞서고

 





 

사이비교주 전광훈과 그 끄나풀 신혜식, 그리고 그 끄나풀인 홍철기 박완석 우동균에 배인규가 뒤에서 노래방 열고, 웅변은 내가 최고 대회 열고 사람들 여기 오는거 막을 때

 

치열하게 밀고 국힘의원들, 보좌관, 원외위원장들 들여보냈다. 그러면서 같이 들어가려고 밀자고 했더니 신혜식인지 배인규 나부랭이들이

 

"밀지 마요!! 경찰들은 들여보내요" 지랄하더라

 

"지금 들어가는 것들이 체포존데 왜 안막아?! 가만 보고 있으면서 뭘 윤통을 지켜??! 뭐하러 나왔어? 추운데 집에서 유튜브나 보지??!" 하고 빡쳤고

 

뒤에선 계속 전광훈 신혜식 가르침대로 경찰 밀지 말라고 분탕..

 

여러말 필요없다

 

유동규는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죽을 수 있는 사람이라 목숨걸었다. 애초부터 "내가 사람들을 이렇게 모으니까 나 알아모셔!!"라는 전광훈 신혜식하고는 출발점이 다르다

 

결사대 모집 중이다. 저기서 그냥 경찰 밀고 드러누웠으면 윤통 잡으러 올라갔겠냐, 그게 불법이고 폭력이냐면서 그거도 왜 안하고

 

더 괘씸한건 왜 하겠다는 사람들까지 쳐막았냐는거다. 자기 목숨이 달린 유동규로 모여야한다.

 

사이비교주 전광훈 패거리, 배인규같이 나라지키기 재롱잔치, 나도 한마디 코너로 윤통 어떻게 되는지 봤지??

 

https://m.cafe.naver.com/skyblueek6hf.cafe?iframe_url=%2FMyCafeIntro.nhn%3Fclubid%3D31355614

 

유동규 네이버카페 가입해서 진짜 투쟁단 꾸리기 원한다. 목숨을 건 사람한테 제대로 모이자!!

 

요약

사이비교주 전광훈 신혜식 배인규의 윤통 지키는 척에 신물났으면 유동규로 모여라

 

그는 목숨이 달려 절박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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