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가짜우파의 선동이 왜 무서운지 알았다 +15

관저쪽으로 가지마라 딱 두놈의 코인팔이 선동에 몇천명의 발을 묶어버렸고 그뒤 기동대차량 무사히 자리잡고 라인틀어  막고 관저앞 애국지사

50명은 홀로 외로이 사투를 벌임 폴리스라인 안쪽에는 이미 좌파 개딸들이 점령했고 스피커로 체포해! 들어가!를 외치고 경찰과 공수처  애들에게 고무적으로 힘을 실어 넣더라 사태를 파악한 일부 시민들은 관저쪽으로 뒤늦게 가지만 이미 그땐 완벽히 통제되고 난뒤였음 애국지사 50여명을 뚫고 들어가는데 약 한시간이 걸렸는데 만약 400명 정도만이라도 들어와 있었다면 그냥 끝난 게임이었음 왜냐면 만약  유혈사태가 났더라도 오직 공권력이 시민에게 횡포를 부린것  밖에 안되는거라  보수들이 다시금 분노해서 집결하는 큰 기회였는데 두놈이 그 기회를 날려버렸다 돈이 목적이었든 다른 이유가있었든 무능한 리더는 적군보다 무섭다는걸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