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 : 공수처의 재 체포시도
위 전제로 사람들이 관저 앞에 다시 모이기 시작했는데 우파쪽에서 두갈래로 나뉘어 싸우게됨.
1. 평화시위 (신의한수 신해식 대표님, 신남성연대 배인규 대표님 등)
논지 : 관저 육탄적은 경호체에게 맡기고 우리는 평화롭게 우리의 의지를 홍보하자.
2. 적극시위 (유동규 대표님, 참존교회 관계자분 등)
논지 : 지금 들어오기 일보 직전이니 경호처와 합세해서 싸우자.
경호처입장
강경파 : 죽더라도 막자
온건파 : 그냥 열어주자
결과 : 윤석열 대통령님의 전략적 후퇴
원인 : 위 여러 복잡한 상황을 고려후 유혈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어찌됐던 지금은 대통령님의 전략적 후퇴로 공수처가 체포했으니 단순 의견차이로 내부총질 하지말고 다시 재결집해서 다음 대응을 준비하자 이게 이성적인 대처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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