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들 일하고 있어서 말을 못하고 있을뿐이지 소식은 다 들었을꺼고
알수 없는 내면에서 정의감 올라올꺼로 봄 방구석에서 나도 느꼈으니
주말에 부산에서 공수처나 헌법재판소 갈 예정임 그리고 오늘 한가지
느낀점은 신혜식 처럼 저런곳 가지 않을거임 그냥 노래자랑 듣는거뿐임
본질은 윤석열 대통령 지키러 모인 시위 자리인데 노래자랑 행사로
변질시킴 신혜식을 알게 됐고 배인규도 알게 됨 두번은 당하면 안됨
공수처나 헌법재판소 그리고 윤석열 대통 있는곳에 사람들 역대급으로
모인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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