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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ood1 | 07:24 | 추천 87

부정선거 가능성이 매우 높은 이유 및 실제 과거 사례.jpg +5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66530616



좌파들은 이미 10년 전부터 부정선거를 양심의 가책 없이 하고 있었음.
실제로, 2012년에 통합 진보당 비례대표 경선에서 부정선거 발생함.
당시 통진당은 PL, NL 등 여러 계파가 합친 당이었음.

좌파 진영 특징이 자기들이 믿는 정의를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음.
그래서, 민주주의 근간인 부정선거에 대해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거나 부끄러워 하지 않음.

통합진보당 CF 두번째 웃음편 - YouTube

그래서, 총선할때도 여러 계파가 다 같이 모여서 분장하고  춤추고 노래 부르는 선거 홍보 영상도 만듬.

통합 진보당은 돌풍을 일으키고 군소정당 치고는 매우 많은 13석을 차지함.
문제는 이때부터 발생함.

13석이라는 전리품을 앞에 두고 서로 다른 계파를 의심하게 되고,
결국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비례대표 온라인 경선에서 부정 선거가 확인 됨.


2일 오후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통합진보당 2012 제1차 중앙위원회서 통합진보당 당권파쪽 당원들이 '불법중앙회 중단'을 외치며 의장석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뉴스1

폭력 진보 '수구좌파'의 민낯 | 서울신문
몸싸움 하다가 안경 날아간 유시민.

12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에서 당권파로 보이는 한 여성이 회의 도중 의장석으로 난입해 조준호 공동대표의 머리채와 옷을 잡아당기고 있다.
자기들끼리 머리카락 쥐어뜯고 싸움.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12일 오후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통합진보당 2012 제1차 중앙위원회서 공동대표 사퇴의사를 밝히고 있다. 뉴스1

통합진보당 '충격의 폭력사태' 대체 누가 주도했나
민주주의 근간이 투표인데, 
부정 선거 저지른 새끼들이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자기들끼리 치고 박고 싸움.

헌정 최초 해산 결정… 통진당 3년 간의 발자취_채널A_쾌도난마 761회 - YouTube

결국은 해산 엔딩..ㅋㅋㅋ
6개월 후 민주당의 미래이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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