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앞 상황 정리 해준다 분탕치지 마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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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찰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자 몇몇 사람들이 바닥에 앉았다
2. 경찰에서 신고되지 않은 집회이니 자진해산 하라고 했다.
3. 불응하자 몇몇 사람은 경찰이 강제로 데려갔다.
4. 기자회견 방식을 빌어 진행하고자 했다.
5. 김용현 장관측 변호사가 왔다.
6. 기자들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7. 사진에 보이는곳 오른쪽에서 갑자기 검은색 점퍼 입은 몇명이 밀치고 들어오더니
8. 갑자기 대형이 흐트러지면서 경찰들이 둘러싸고 있는 형국이 되었다.
9. 현재 루터교회에서 관저쪽으로 오는 길은 거의 차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