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가 있는 한 절대 체포 못할거라는거 그 새끼들도 다 알고있다.
그럼에도 왜 강경하게 무조건 체포한다고 하는지 아냐?
찢재명에게 발목잡힌게 있어서임
세상에 공짜는 절대 없다. 이건 진리이자 명언임.
차후에 자리하나 받았던지 아니면 돈을 받았던지 둘중에 하나는
분명 걸려 있을거고 발 빼려고 하면 녹취록이나 계약서 들이밀면서
<갈때 가더라도 남은 가족들도 생각해야지?>
협박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어있음
사실 공수처나 경찰청장 대행이나 지금 빠져나오고 싶은데 이 모든게
자신과 찢이 계약한것들 때문에 구렁텅이에서 못빠져 나오고 쇼하는거임
이렇게라도 해야 우린 진짜 노력했지만 어쩔수 없었다 라는
핑계꺼리가 생기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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