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평생 화내지도 않고 남들이 뭐라든 꾹 참고 좋은게 좋다고 넘어가는 편인데 이게 그렇게하다보니 가끔 선넘는 사람들이 있고 또 그걸 받아주다가 나중엔 폭발해서 나도 이성을 잃고 개 지랄하는 경우가 인생에서 몇번 있었는데 어떻게 해야 하지 살인충동도 들고 그냥 죽여버리고 나도 자살해야지 하는 마음도 들고 김성수가 나는 이해가 된다 살다보면 화낼수도 있고 싸울일도 있긴한데 나는 선만안넘으면 절대 먼저 시비걸거나 화내지도 않고 오히려 호구소리듣는 편인데 어느 임계점을 넘어가면 그냥 이성의 끈이 탁 풀리더라 이거 고치는법 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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